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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성경의 가르침 '초막절' 새언약지키다.

 

 

성경의 가르침 ‘초막절’ 새 언약 지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복음협회

 

 

 

성남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이뤄진 기념예배 모습. /하나님의교회 제공

 

 

분당 성전서 2천여 신도 참여
세계 175개국 대성회 일제 거행

 

가을이 되면 대다수의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반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의 ‘초막절(草幕節)’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급속한 복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다.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한 이듬해 가을에 처음 거둔 수확으로 감사제를 지낸 데서 유래한 추수감사절은 오늘날 세계 다수의 교회에서 10~11월 중 기독교적 축일로 지키고 있다.

 

이에 반해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 된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다는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하고자 구약시대에는 종려나무 가지 등을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성막 건축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오늘날 초막절은 성도들이 7일간의 전도대회를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 대회 마지막 날 성령 축복을 받는 것으로 지켜지고 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 대회 마지막 날 성령을 약속한 기록이 전해진다.

 

올해 초막절은 지난달 28일 시작돼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캐나다·독일 등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성회가 일제히 거행됐다.

 

성남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이뤄진 기념예배에는 2천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며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의 진리를 전하자”고 강조했다.

 

출처:경인일보/황성규기자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마지막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수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