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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잿물에 담겨진 하나님의뜻 [하나님의교회] 잿물에 담겨진 하나님의뜻 '잿물'은 짚이나 나무 등 식물을 태운 재를 우려낸 물입니다. 불에 타고 남은 재는 물에 녹아 염기성을 띠는데, 염기성 물질은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을 지녀 때를 지우는 세정력이 있습니다. 비누가 없던 시절, 우리나라에서는 잿물로 빨래를 했습니다. 비린내 나는 그릇을 닦거나 기름때를 없애는데 잿물을 쓰기도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씻는다는 의미로 잿물이 등장합니다. 말라기 3장 2~3절 "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게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 하나님은 금을 연단하는 불과 표백..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진리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진리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생명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만물이 증거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이땅에 자녀찾아 오셨습니다. 롬 1:19-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물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핑계치 못할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만물(萬物)을 대표하는 ‘남자’와 ‘여자’로써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신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의 근본을 반드시 알아야하는 모든 인류가 알고 깨달아야 할 하나님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시라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혹시 하나님의교회의 에덴동산 생명과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인류의 모든 인생은 이 땅에서 태어 나고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살수가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영원히 살수 없는 것일까요?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곳에 바로 해답이 있습니다. 성경의 죽음의역사 시작점이 바로 에덴동산입니다. 에덴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으나 인류는 뱀의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창 2: 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새노래는 하나님백성들의 특권 하나님의교회 - 새노래는 하나님백성들의 특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를 찬양하는 노래가 새노래입니다. 시편 96:1~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 일반적인 음악은 이 땅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그치지만, 새 노래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이 땅의 삶을 넘어 ‘구원’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수박꽃에서 생명의 비밀을 보다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수박꽃에서 생명의 비밀을 보다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 말씀 속에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은 줄무늬가 디자인된 초록빛 껍질을 쪼개면 쩍 갈라지며 빨간 속살을 드러내는 수박.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몸의 열을 식혀준다고 하니 더위를 견뎌야 하는 여름철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과채가 바로 이 수박일 것이다. 수박은 열매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수박 농장에 가지 않는 한 꽃을 보기는 힘들다. 수박꽃은 같은 박과인 호박꽃과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언뜻 보면 호박꽃으로 오인하기 딱 십상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새언약 유월절) 출처:watv.org 생각찬글 천재(天災)와 인재(人災)로 '하늘이 무너지는 일' 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피할 수 없는 재앙들에 모두가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상황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 속담은 이럴 때 필요합니다. 재앙을 피하고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과 죄 사함,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살리고자 주신 '새 언약'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으시고 모든 재앙에서 보호받으세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유언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게 다가옵니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 유월절과 유언 " 다 이루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새언약유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