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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고 자살기도 60대 끌어안은채 위로하는 신입여경 (다음뉴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자식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60대 남성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위로하는 신입 여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17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46분께 '자갈치 바닷가에서 아버지가 자살하려 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남포지구대 소속 순찰차 3대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을 펼쳐, 신고 10여분 만에 자갈치시장 방파제에서 술이 취한 상태로 앉아 있던 A(60)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신발을 옆에 벗어놓고 부둣가에 걸터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문식 경위와 차민설 순경이 A씨에게 다가가 "위험하니 일어나라"고 설득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A씨는 "아들이 먼저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수건규례는 성경의 가르침이자 하나님명령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는 성경의 가르침이자 하나님명령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자가 예배를 드릴때 머리수건을 쓰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기에 순종으로 따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알아봅시다. 1.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 여자 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수건 문제 설명에 앞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임을 천명하였다. 성경대로 수건규례를 행해야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고린도전서 11장 1~5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 더보기
위키드 블루베리 눈꽃빙수 위키드 블루베리 눈꽃빙수 하남에서 친구만나 위키드스노우 눈꽃빙수 먹으러 왔어요. 분위도 좋고 복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위키드 망고빙수도 맛나보였지만 블루베리 눈꽃빙수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8천원이예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엔 초코나 망고로 선택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