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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좋은글

서로 행복하게 만드는 웃음 서로 행복하게 만드는 웃음 하품을 하면 주변 사람도 따라서 하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하품이 전염된 것처럼 말이지요. 하품만 아니라, 다양한 감정도 주변 사람에게 영향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큰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는 인간이 갖는 특성입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 곁에 있는 나를 위해 밝게 한번 웃어보세요.^^ 웃으면 복이와요.ㅎㅎ^^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하나님의교회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다보면 좋은습관이 되어 하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원한 천국을 넉넉히 받기위해 부단히 힘씁시다.^^ 더보기
말 한마디의 힘 말 한마디의 힘 우리는 흔히 농담과 진담을 섞어가며 수없이 많은 말을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 말 속에서 때론 상대의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상처와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말은 그 사람의 잠재된 의식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중하고 겸손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다른 이로부터 존경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거겠죠.. 부정적인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하고 오히려 사람을 잃게 만든다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선하고 긍정적인 말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준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daZ7szm9HA 더보기
흔들리며 피는 꽃 좋은 글...위로가되는...격려의 글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습니다. 살아있는 생화는 바람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그 속에 꽃을 피우니 참 아름답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닙니다. 나만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바람 속에서 흔들리며 성장해 갑니다. 힘내세요^^*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어느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도구를 챙겨 들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길에 만난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고 했다. 어떤 여인은 ‘사랑’이라고 했다. 전쟁터에서 돌아오던 군인은 그것이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그 의미가 담겨 있을 만한 풍경을 물색했다. 그러나 ‘믿음, 사랑, 평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풍경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화가는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져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지친 데다 한 장의 그림도 그리지 못한 상태였다. 화가는 집 생각이 절로 났다. .. 더보기
나 자신을 보라 나 자신을 보라 날마다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고치고 발전 시킬 것은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가 됩시다.^^ 더보기
어머니 (사랑의엽서 공모전 대상작)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입니다.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제목: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 더보기
멋있는사람 누구나 조금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멋있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멋있는 사람 되어 봅시다. 더보기
중요한 프로필 출처:기아자동차 CS기획(5월 가정의달) 5월 가정의 달 소중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더보기
무릎 꿇은 나무 무릎 꿇은 나무 로키산맥의 해발 3천 미터 고지를 '수목 한계선'이라고 합니다. 풀과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한계지점이란 뜻으로 그 이상 높이에서는 춥고 매서운 바람 때문에 생육이 불가능합니다. 수목한계선에서 자라나는 나무들은 1년 내내 불어오는 세찬 바람 때문에 키가 작고 몸은 바람을 등진 채 휘어져 있습니다. '무릎 꿇은 나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놀랍게도 이 볼품 없는 나무가 세계적인 명품 바이올린을 만듭니다. 오랜 시간 칼날 같은 추위와 강풍을 이겨내고 자란 덕분에 공명이 잘 되는 최고의 바이올린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뛰쳐나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피할 수 없고, 도대체 어찌할 수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무릎 꿇은 나무가 되면 언젠가 최고의 공명을 가진 나를 발견하게 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