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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울린 어느 여자아이 이야기 (실화) 일본을 울린 어느 여자아이 이야기 (실화) 게시일: 2015. 1. 2.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일본판을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일본을 울린 실화이야기 인데요~~ 엄마에게는 자식이 전부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이야기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lDbp5f_OxQ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유언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게 다가옵니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 유월절과 유언 " 다 이루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새언약유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눈시울 붉어지는 그 이름 ‘어머니’ (어머니전) 눈시울 붉어지는 그 이름 ‘어머니’ 김해 하나님의 교회 ‘우리…’ 글ㆍ사진전 내년 1월까지 개최 수필ㆍ칼럼 등 전시 꿈 많던 소녀에서 어여쁜 아가씨로. 그러다 한 남자의 아내로. 여자는 한평생을 살아가며 여러 차례 개명을 시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열 달 동안 한몸이었던 핏덩이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 자신의 여생을 바쳐야만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개명을 다짐한다. 여자의 마지막 이름은 바로 어머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이름인 어머니.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가 2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김해시 외동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쳐진다.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ㆍㆍㆍ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