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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유머

웃음은 돈안드는 명약

 

 

웃음은 돈안드는 명약


 

체중계

​어느 여학교에서 신체검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체중계가 최신형이라 ​50kg의 사람이 올라가면 "50킬로그램입니다!"

라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모든 학생이 다 재고, 마지막까지 망설이던 한 우량학생이

올라서니.. 그 체중계 하는말,   "한사람씩 올라가 주세요!"​​

맹구 1

어느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삶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라고 했답니다.

맹구는 하루 종일 생각했으나 알수가 없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시장골목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맹구 웃음을 짓더니,

"오호라~​ 답이 바로 저거구나!" 박수를 치며 기뻐했지요!  

골목의 한 식당 출입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삶은 돼지>

맹구 2

아빠가 맹구를 데리고 동물원에 갔습니다.  예쁜 동물을 보던 맹구,

"아빠 나 동물 한마리만 사줘! 잉~"​

"동물을 사면 먹이는 어디서 구하니?  안돼!"   

그러자 맹구, 코끼리를 가리키며,  "저것 사주면 되잖아요!​"  

아빠가 코끼리 우리옆 팻말을 보니..

<먹이 주지 말것 >

 

 

출처: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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