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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성령과신부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진리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진리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생명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만물이 증거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이땅에 자녀찾아 오셨습니다.

 

롬 1:19-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물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핑계치 못할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만물(萬物)을 대표하는 ‘남자’와 ‘여자’로써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신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의 근본을 반드시 알아야하는 모든 인류가 알고 깨달아야 할 하나님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시라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진리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 ‘남자’로 나타나신 근본 아버지하나님이시므로 만물 中에서 ‘여자’를 제외하면 모를까요, 당연히 그럴 수 없기에 아버지하나님만으로는 다 해결할 수 없는 경의 비밀한 말씀들이 허다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깨달아야 할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담은 자신이 잠들었을 때 만들어진 존재를 보고 놀랍게도 스스로 말하기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증거합니다.

 

그런데 그 존재를 두고 ‘여자’라고 칭한 이유에 대해서 말하기를 ‘남자에게서 취하여서~ ’라고 한 것을 볼 때에, 각각의 개별적인 고유명사, 즉 ‘아담’과 ‘하와’로 불러도 아무 무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아담’은 ‘남자’요, ‘하와’는 ‘여자’라고 칭한 것입니다.

 

결국 아담은 이미 ‘남자’로서 칭함을 받았고, 그 이유로 ‘하와’는 ‘여자’라 칭함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 2:22~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핑계치 못할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두신 최초의 ‘남자’와 최초의 ‘여자’인 ‘아담’과 ‘하와’는 단순히 그 시대의 한 개인으로서 끝나지 않습니다, 즉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인물인 것입니다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구원 받을 자녀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분은 사도 요한이 성경 맨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에서 ‘오실 자’로서 예언했던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이시니, ‘아담’이 예표하는 ‘오실 자’는 ‘남자’의 형상으로 오셔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한 것입니다.

 

 

 

 

계 12:5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계 22:20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따라서 ‘아담’이 ‘여자’라 칭한 ‘하와’는 당연히 ‘여자’의 형상으로 오시는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새 예루살렘 이름의 주인공, 곧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서 예언이 성취 되는 것입니다

 

계 3:12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new)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한 개인으로서 끝나지 않고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아담과 하와의 이면적 예언에는 ‘아담’이 ‘하와’를 직접 증거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직접 증거해야만 하는 예언과 성취의 당위성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고 한 것은 장차 모든 ‘산 자’의 영혼의 생명을 낳아주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난하주: 하와는 ‘생명’]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생명]은 아버지하나님도 주시지만 최종적으로는 어머니하나님으로 완성되어짐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미심장한 예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와 같이 완벽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와 계획은 하나님의교회 말씀과도 같이 아담이 그저 한 사람의 남자로서만 존재하지 않고 장차 오실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듯, 하와가 그저 한 사람의 여자로서만 아니라 장차 오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함으로써, 하나님의교회에게 허락된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구속사업 끝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짐을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