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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좋은글

아버지와 아들 - 진한감동 실화 동영상

 

 

 

 

아버지Dick과 아들 Rick의 감동 실화 이야기입니다.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로 혼자 움직일수도 말할수도 없는 아들입니다.

컴퓨터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감정표현한 것이 '달리다 달리고 싶다'였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아들의 꿈을 위해서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여 완주에 성공합니다.

자녀의 꿈을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녀위한 삶을 산 아버지~

아버지가 있었기에 자녀의 꿈은 이루어 질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릭을 1993년 보스턴 특수교육분야 컴퓨터 전공으로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릭은 컴퓨터를 통해 말합니다.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었다.'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받쳐주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