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세상/성령과신부

무화과나무의 비유 -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2천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단 한번도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로 왜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지를 자세히 기록하여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성경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시 오실 하나님을 우리는 2천년 전 사도들처럼 알아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사도들처럼 성경의 예언을 믿고 예언을 성취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때에 언제 오시는지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까요?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절, 32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재림예수님)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재림예수님의 임하시는 시기에 관해 성경은 예언하기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거든 인자이신 재림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무화과나무는 실제 무화과나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매년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데 매년마다 재림예수님께서 임하신다는 말씀이겠습니까?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렘 24:3)
무화과나무를 의미하는 이스라엘 나라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결국 이 말씀대로 지금으로부터 약 1900년 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에 의해 AD70년에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성경에서도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버린다고 하셨습니다.(막11:12)

 


 AD70년에 멸망을 당했던 이스라엘 나라가 1948년 독립을 하게 됨으로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살아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약 1900년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를 기적적으로 다시 독립시키신 것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는 오직 예수님 재림시기를 알려 주시기 위한 목적이였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문 앞에 이르시겠다는 예언대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다시 이 땅가운데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증거합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신 이유는 오직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피시어 2천년 전 사도들처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